"조나단도 반했다"…맥도날드, '통다리살' 치킨버거 출시
맥크리스피 클래식·디럭스 2종 선봬…'겉바속촉' 구현
맥도날드 크루 출신 조나단, 광고 모델로 발탁
입력 : 2022-05-26 14:07:10 수정 : 2022-05-26 14:07:10
방송인 조나단이 26일 오전 맥도날드 상암DMC점에 마련된 맥크리스피 부스에서 신메뉴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한국맥도날드)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통닭다리살을 통째로 넣은 새로운 치킨버거를 내놓는다.
 
한국맥도날드는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와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를 상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맥도날드가 오랜 연구 끝에 완성한 치킨버거로 패티부터 번, 소스까지 여러 식재료 간 최상의 조합을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기존 메뉴와 가장 큰 차별점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100% 통닭다리살 케이준 패티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두툼한 닭다리살을 통째로 넣어 진한 육즙과 결이 살아있는 치킨의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케이준 시즈닝을 더했다.
 
특히 한국맥도날드는 이번 신메뉴에 치킨버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전용 버거 빵(번)인 ‘포테이토 브리오쉬 번’을 사용했다. 포테이토 브리오쉬 번은 고소한 감자 향과 은은한 단맛을 지녔다. 폭신하고 쫄깃한 식감을 극대화했으며 여기에 새콤달콤한 치킨 전용 스페셜 스모키 소스와 달달한 양파로 맛의 중심을 잡았다는 게 한국맥도날드의 설명이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더욱 강력한 치킨 메뉴 라인업을 구축했다. 그간 한국맥도날드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맥치킨, 맥너겟 등을 판매해왔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새로운 사이드 메뉴 ‘코울슬로’도 내놨다. 양배추와 당근, 양파를 크리미한 마요 드레싱에 버무려 아삭한 씹는 맛을 강조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맥크리스피 버거 2종은 고객들에게 치킨버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선보인 신메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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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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