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빽보이피자, 본격 가맹 사업 나선다
'가맹 1호' 까치산역점 오픈…포장·배달 전문
입력 : 2022-05-26 09:48:21 수정 : 2022-05-26 09:48:21
빽보이피자 가맹 1호점 까치산역점 매장 외관. (사진=더본코리아)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더본코리아의 빽보이피자 본격적으로 가맹 사업에 나선다.
 
더본코리아는 배달·포장 선호도가 높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빽보이피자 가맹 1호점 ‘까치산역점’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빽보이피자는 부담 없는 합리적인 가격에 풍성한 토핑을 얹은 피자를 맛볼 수 있는 브랜드다. 최소 1~2인이 운영 가능한 소규모 포장·배달 전문 매장으로 기획됐다. 약 1년간의 기획 기간을 거쳐 지난해 12월 배달 수요가 높은 서울 관악구에 테스트 매장을 오픈한 바 있다.
 
이번 가맹 1호점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까치산역 근방에 26.4㎡(8평) 규모로 오픈했다. 아파트 단지, 빌라 등 배달이나 테이크아웃 소비자가 많은 주거상권으로 빽보이피자 운영에 최적화됐다는 평이다.
 
빽보이피자는 기존 테스트 매장 운영을 통해 소비자 수요가 있었던 사이즈와 도우 퀄리티를 개선했다. 이어 지난 4월 신메뉴 3종을 추가 출시해 총 6종의 메뉴를 판매 중이다. 울트라 빽보이피자, 허리케인 포테이토, 슈퍼 빽보이피자 등이 대표 메뉴다. 모든 메뉴는 10인치(레귤러)와 13인치(라지) 사이즈로 판매되며 가격대는 모두 1만원대다.
 
또한 빽보이피자는 시스템화 된 주방 체계와 이동 동선을 고려한 매장 구조를 갖춰 초보 창업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갖췄다. 메뉴 조리 및 포장 과정이 매뉴얼화 돼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고 제조·판매할 수 있으며 특히 최소 1~2인으로 매장 운영 가능해 인건비를 포함한 고정비 지출의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빽보이피자는 소비자에게는 피자 가격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창업자에게는 합리적인 투자비와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피자 브랜드”라며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빽보이피자를 만나볼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가맹 사업 확대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유승호

산업2부 유승호입니다.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