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유동인구 증가로 실적 회복 가속화-흥국
입력 : 2022-05-26 08:30:53 수정 : 2022-05-26 08:30:53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흥국증권은 26일 SK렌터카(068400)에 대해 유동인구 증가로 실적 회복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1만6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일시적으로 부진했던 실적과 달리 올해 1분기 실적은 양호한 수준을 달성했다”면서 “렌탈과 중고차 부문 모두 매출 성장세가 확대된 가운데 영업이익도 16.2%로 증가해 성장 본궤도에 재진입하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2~3분기 실적은 지난해 높았던 기저효과가 다소 부담이지만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0%, 27.5%의 양호한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이후 온라인 렌탈 플랫폼 구축으로 비고객 유입을 통한 고객풀이 확장되고 있고, 비대면 영업채널로서의 잠재력이 입증되고 있다”면서 “온라인 부문 매출 실적이 가파른 성장을 보이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높아졌다”면서 “지난해 성장을 위한 투자 확대로 실적 모멘텀은 낮았지만, 올해는 렌탈, 중고차 전 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양호한 실적으로 주가 재평가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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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증권부 신송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