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인회계자 2차에 3828명 응시…경쟁률 3.5대1
최소선발예정인원 1100명
제2차시험 내달 25~26일 실시
입력 : 2022-05-25 13:33:05 수정 : 2022-05-25 13:33:05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금융감독원은 22년도 제57회 공인회계사 제2차시험에 작년보다 3.2% 증가한 총 3828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응시 대상자 4358명 중 87.8%가 접수했다. 전년도 또는 올해 제1차시험 합격자와 제1차시험 면제자가 응시 대상이다.
 
최소 선발 예정 인원 1100명을 기준으로 한 경쟁률은 3.5대 1로 예상된다.
 
접수자의 66.7%가 남성이고 여성은 33.3%다. 여성 비중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평균 연령은 만 27.3세이고, 이 중 20대 후반이 51.9%로 가장 높은 비중이며 20대 전반(13.0%), 30대 전반(11.2%) 순으로 많다.
 
학력은 53.0%가 대학교 재학 중이고 72.4%는 상경계열 전공이다.
 
올해 1차를 합격한 동차생이 1854명이며 전년도 합격차(유예생)이 1555명, 올해와 작년 중복 합격생이 358명이다. 제1차시험 면제자는 61명이다.
 
제1차시험 합격자는 다음 연도에 한해 제1차시험을 면제받으며, 공인회계사법령에서 정하는 대학, 주권상장법인 등에서의 경력 요건을 충족한 자에 한해 제1차시험이 면제된다.
 
제2차시험은 오는 6월25일~26일 양일간 실시되며 합격자 발표는 8월26일 에정이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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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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