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탄소중립 달성, 국제사회 노력에 책임 다하겠다"
"탄소 발생 줄이는 기술 투자 확대…안정적 수소 공급망 구축"
입력 : 2022-05-24 11:04:11 수정 : 2022-05-24 11:04:11
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한국은 글로벌 리더 국가로서 탄소중립을 달성하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세계가스총회 개회식 축사를 통해 "우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가 에너지 정책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원전과 재생에너지, 천연가스를 합리적으로 믹스해 나가야 한다"며 "정부는 탄소 발생을 줄이기 위한 기술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국내외 수소 생산 기반을 확보해 안정적인 수소 공급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최근 에너지와 원자재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며 "수입선 다변화로 자원 비축을 확대하는 한편, 민간이 중심이 되어 해외 투자의 활력을 높이고 해외 자원 개발에 관한 산업 생태계를 회복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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