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메타버스에 ‘제주삼다수 월드’ 오픈
Z세대 브랜드 체험·친밀도 확대
입력 : 2022-05-19 18:09:35 수정 : 2022-05-19 18:09:35
제주삼다수가 메타버스 제페토에 구현한 '제주삼다수 월드'. (사진=제주개발공사)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제주삼다수가 생수 업계 최초 메타버스 가상공간 오픈을 통해 MZ세대와 적극 소통에 나선다.
 
제주삼다수를 생산하는 제주개발공사와 유통사 광동제약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제주삼다수 월드’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주삼다수 월드는 제주도의 자연 경관을 담은 세계관 속에서 삼다수 브랜드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가상공간이다. 무료한 일상에서 제주삼다수 월드에 접속하는 순간 제주도로 이동하게 되는 콘셉트로 제주삼다수 월드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에서 탁 트인 제주 바다를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목마등대가 있는 이호테우해변, 월정리 사색의자, 무지개해안도로 외에도 돌담길, 꽃길, 숲길을 걸으며 제주의 자연을 느껴볼 수 있고 곳곳에 배치된 제주삼다수 BI를 강조하며 MZ세대에게 좀 더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고자 했다. 
 
또 브랜드의 세계관을 이어받아 자연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적극적인 환경 보호 실천에 나서는 캐릭터 쿠아를 창조해 이용객들이 보다 쉽고 재밌게 ‘제주삼다수 월드’를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유저들은 제주삼다수 제페토맵에 접속해 쿠아와 함께 삼다수 카페와 플레이그라운드 등 ‘제주삼다수 월드’ 곳곳을 자유롭게 투어할 수 있다.
 
제주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 월드를 통해 젊은 세대, 특히 미래 핵심 고객인 Z세대에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젊은 세대를 주축으로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가상현실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쉽고 재밌게 전달하는 것이 이번 제주삼다수 월드 오픈의 목표”라면서 “국민 생수의 명성에 걸맞게 앞으로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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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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