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동조합 상근부회장에 김관성 전 서울식약청장 선임
입력 : 2022-05-19 11:13:49 수정 : 2022-05-19 11:13:49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한국제약협동조합은 김관성 전 서울식약청장(사진)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새로운 도약 발판 마련을 위해 제약산업에 대한 이해와 사업관리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김관성 상근부회장을 영입해 조합사들의 권익 향상과 사업영역 확대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김관성 상근부회장은 중앙대 약학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보건사회부 약정국을 시작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30여년간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후 대전식약청장, 의약품 안전국장, 서울식약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고, 지난 2018년부터 올해 2월까지 의약품수출입협회 상근부회장을 역임했다.
 
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새로 영입한 김관성 부회장을 중심으로 조합의 역량 강화와 다양성 확보는 물론 바이오 전문사들의 신규 회원사 가입 유치 등 회원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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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