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지옥이다’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악몽의 형상’ 화제
입력 : 2022-05-19 10:10:59 수정 : 2022-05-19 10:10:59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웹툰타인은 지옥이다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신작악몽의 형상이 화제다.
 
네이버웹툰은 19일 신작익몽의 형상이 연재 시작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요일 웹툰 인기순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웹툰악몽의 형상은 대한민국 스릴러 웹툰 계의 한 획을 그은타인은 지옥이다’, ‘관계의 종말의 뒤를 이어 김용키 작가의타인은 지옥이다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작품이다. 지난 달 11일 네이버웹툰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현재 매주 화요·토요 웹툰으로 연재 중이다.
 
웹툰은타인은 지옥이다’, ‘관계의 종말결말로부터 9년 후, 끔찍한 살인사건에 휘말려 여전히 지옥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전작의 주인공 윤종우와 정다은의 삶을 다룬다. 살인사건의 유일한 생존자가 된 주인공들의 심리를 현실감 있게 그려냈으며, 여기에 음산한 분위기가 특징인 김용키 작가의 특유의 그림체가 더해져 극의 재미를 높였다.
 
특히 이번 신작에서는타인은 지옥이다에서고벤져스라 불리며 큰 인기를 모았던 고시원 4인방의 뒤를 잇는 새로운 악역 캐릭터들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웹툰타인은 지옥이다의 프리퀄 영화가 네이버웹툰의 자회사 스튜디오N를 통해 제작된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수상한 고시원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연재 당시 고시원 사람들의 기괴한 행적과 긴장감 넘치는 심리묘사 등을 선보이며 독자들에게 숨 막히는 공포감을 선사했다.
 
특히 누적 조회 수 8억뷰를 달성한 작품으로 지난 2019년에는 배우 임시완, 이동욱 주연의 동명의 OCN 드라마로도 공개됐다. 이번 프리퀄 영화에서는 고시원 사람들이 어떻게 모이게 되는지 등 드라마 이전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김용키 작가의 웹툰 ‘타인은 지옥이다’ 시리즈 3부작의 최종장 ‘악몽의 형상’ (사진=네이버웹툰)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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