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PC방 영업 정상화로 수혜 기대-NH
입력 : 2022-05-19 08:09:37 수정 : 2022-05-19 08:09:37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NH투자증권은 19일 앱코(129890)에 대해 PC방 영업 정상화에 따라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심의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게이밍기어 매출은 PC방 부진과 PC 교체 둔화 등으로 16.4% 감소했지만 올해는 13.4% 증가할 전망”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PC방 업계가 정상적인 영업을 재개했고 이에 PC방 가동률 또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방역지침 완화 기조가 여름방학 성수기까지 유지된다면 PC방 산업은 재차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앱코는 국내 PC방 게이밍기어 점유율 1위 업체로 PC방 신규 창업과 인프라 투자 증가에 따른 수혜를 누릴 것이란 분석이다.
 
심 연구원은 “우호적인 사업환경과 더불어 인력 효율화와 소형가전 사업 축소 등에 따른 비용구조 개선으로 매출 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도 기대된다”며 “올해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한 110억원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실적과 주가 모두 저점을 통과했다고 판단되면서 새로운 기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앱코는 국내 1위 게이밍기어 업체로 게이밍 키보드를 중심으로 헤드셋, 마우스, PC케이스 등 다양한 게이밍기어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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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증권부 신송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