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켤레 439만원"…루이비통, 6월 ‘에어 포스1’ 판매
버질 아블로 재해석 담아…로우탑 351만원
입력 : 2022-05-18 15:17:55 수정 : 2022-05-18 15:17:55
루이비통이 오는 6월 공식 온라인몰에서 에어포스 1의 9가지 에디션을 판매한다.(사진=루이비통)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루이비통이 나이키와의 손잡고 ‘에어 포스 1(Air Force 1)’의 9가지 에디션을 출시한다.
 
18일 루이비통에 따르면 오는 6월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되는 에어 포스 1은 지난해 6월 루이비통의 2022 봄-여름 컬렉션에서 버질 아블로가 나이키와 협업해 공개한 47가지의 에어 포스 1 에디션의 일부다.
 
이 에디션은 이탈리아 베니스의 피에소 다르티코(Fiesso d'Artico)에 위치한 루이비통 공방에서 제작됐다. 에어 포스 1 고유의 감성에 최고급 가죽과 소재, 루이비통의 엠블럼은 물론 버질 아블로만의 탁월한 감각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는 설명이다. 
 
9가지 에디션에서는 루이비통 모노그램이 양각 처리된 클래식 올 화이트 에디션과, 동일한 디자인의 블랙 스웨이드 에디션을 확인할 수 있다. 버질 아블로 작업의 핵심 소재인 무지개 모티프를 반영해 화이트와 그린, 레드 또는 블루 디테일이 어우러진 투 톤 에디션을 비롯해, 버질 아블로의 루이비통 데뷔 컬렉션을 오마주한 메탈릭 골드 버전도 포함됐다. 
 
루이비통과 나이키의 협업으로 탄생한 에어 포스 1은 미드탑(439만원) 및 로우탑(351만원)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225부터 360까지의 사이즈로 출시된다. 오는 6월 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에서 응모 고객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할 예정이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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