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지난해 순익 5511억…전년비 38.2% 증가
입력 : 2022-01-28 15:15:35 수정 : 2022-01-28 15:15:35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삼성카드(029780)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8.2% 증가한 551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총취급고는 141조1111억원으로 전년보다 12.9% 늘었다. 카드사업 취급고는 140조2048억원으로 13.2% 증가했다. 할부리스사업 취급고는 9063억원으로 확인됐다.
 
카드사업 부문별 취급고는 △신용판매 122조2563억원 △금융부문(장·단기카드대출) 17조9485억원 등이었다.
 
이번 실적 개선은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소비가 빠르게 회복된 데다 신규 상품 출시, 개인화 마케팅 등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한 결과라는 판단이다. 비용 효율화 역시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30일 이상 연체율은 0.9%를 기록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경쟁력의 근간인 고객, 상품, 채널 관점에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전략을 발굴하고 실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카드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5511억원을 기록했다. 사진/뉴시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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