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 코로나 19 확진…3차 접종 돌파 감염
입력 : 2022-01-21 08:58:20 수정 : 2022-01-21 08:58:20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레이블(Label) SJ는 "슈퍼주니어 은혁이 이날 오전 선제적으로 받은 코로나 19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의심 소견이 나와 병원을 방문해 PCR 검사를 추가 진행했다. 20일 저녁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레이블 SJ에 따르면 은혁은 지난해 12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레이블 SJ 관계자는 "현재 경미한 증상만 있으며, 예정된 스케줄은 모두 중단했다.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와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은혁과 다른 슈퍼주니어 멤버들과의 밀접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소속사는 멤버 전원과 관련 스태프들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수시로 검사를 진행하고 체크하고 있다.
 
레이블SJ 관계자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은혁이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방역 당국의 요청 및 지침에도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은혁은 지난 17일 SBS TV 예능 '런닝맨' 호랑이띠 스타 특집 촬영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유재석, 하하, 김종국, 지석진, 전소민, 송지효, 양세찬 등 런닝맨 출연진과 스태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동시에 유재석과 하하가 출연 중인 MBC TV 예능 '놀면 뭐하니' 나머지 멤버들도 지침에 따라 PCR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슈퍼주니어 은혁. 사진/뉴시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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