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속 사업기회 잡아라…'넥스트 비즈 컨퍼런스' 25일 개최
<뉴스토마토> 주최…온·오프 동시 진행
전문가들 나서 메타버스 전략·전망 소개
입력 : 2022-01-21 06:00:00 수정 : 2022-01-21 06:00:00
[뉴스토마토 배한님 기자]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비대면 소통이 일상화되면서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메타버스' 시대가 도래했다. 이에 <뉴스토마토>는 오는 25일 '2022 넥스트 비즈 컨퍼런스'를 열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열어줄 제3의 영토, '메타버스'를 집중 조명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뉴스토마토>와 '토마토TV' 주최·주관으로 지난 2019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리는 행사로,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 6층 스튜디오 123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로도 실시간 중계된다.
 
'메타버스 대항해 시대의 비즈니스 전략'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2022 넥스트 비즈 컨퍼런스'는 ICT 분야에서 활발할 활동을 펼치는 메타버스 전문가의 생생한 현장 증언과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급부상하는 메타버스 특징과 주요 서비스를 살펴보고, 대체 불가능 토큰(NFT)라는 신기술과 만난 메타버스가 미래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조망할 계획이다. 
 
1세션에서는 'MZ세대는 메타버스에서 소통한다'를 주제로 최근 주목받는 메타버스 플랫폼의 운영 방향, 메타버스 사업에 접근할 때 유념해야 할 점 등이 공유될 전망이다. 1세션은 메타버스를 개발하는 대표 엔진 '유니티'에서 김범수 유니티코리아 에반젤리즘 본부장이 강연한다. 이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렌즈(ifriends)'를 운영하는 SK텔레콤의 이미연 SK텔레콤 메타버스CO 제휴팀 리더와 메타버스에 적용하는 3D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위지윅스튜디오'의 박관우 위지윅스튜디오 대표이사가 나선다. 
 
2세션에서는 '메타버스와 현실 사이 '특별한 경험'으로 잇다'를 주제로 새로운 '공간 지형' 메타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먼저 배기동 KT 공간·안전 DX 담당이 급변하는 메타버스 시장의 트렌드, 그리고 KT의 XR Tech(가상융합기술)를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 응용 사업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김민구 LG유플러스 서비스인큐베이션LAB 담당이 강연자로 나서 우리가 이미 경험하고 있는 메타버스를 통해 메타버스가 품은 고객가치가 무엇인지 짚는 한편, 비즈니스 현장에서 메타버스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시각을 나눌 계획이다. 
 
3세션에서는 '메타버스와 NFT, 찻잔 속 태풍인가 판 흔드는 돌풍인가'를 주제로 메타버스와 금융이 어떻게 접목될지, 그리고 최근 각광받는 NFT 기술이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어떤 진가를 발휘할지 알아본다. 금융 메타버스 플랫폼 '독도버스'로 이목을 끈 마이크레딧체인(MCC)의 남윤호 대표이사는 메타파이낸스, 즉 메타버스 기반의 금융서비스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두나무의 블록체인 자회사 람다256의 박광세 COO는 NFT와 메타버스 비즈니스의 상관 관계를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자료/뉴스토마토
 
배한님 기자 bh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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