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스튜디오, ‘해적: 도깨비 깃발’ 속 펭귄 ‘진짜’ 만들었다
입력 : 2022-01-18 09:30:05 수정 : 2022-01-18 09:30:05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해양 어드벤처 오락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감독: 김정훈 |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어뉴, 오스카10스튜디오)이 덱스터스튜디오가 참여해 한층 압도적인 비주얼을 선보인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다. ‘신과함께’ ‘모가디슈등을 통해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압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덱스터스튜디오는 해적: 도깨비 깃발에서 더욱 더 완성도 높은 비주얼로 짜릿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진은 바다, , 동굴을 오가는 해적들의 기상천외한 모험을 관객들이 실제처럼 받아들일 수 있게끔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구현해 내고자 CG를 적극 활용, 500여 명의 인원이 약 1년간의 작업 기간을 거쳐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과 역대급 스케일을 완성했다. 특히 배가 영화의 주 배경인만큼 철저한 자료 조사를 시작으로 자연 다큐멘터리와 영상을 참고해 해저 화산 분출과 바다 위에서 내려치는 번개, 거대한 쓰나미 등 영화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볼거리를 한층 리얼하게 담아냈고, 모든 요소들을 철저히 계산한 수많은 시뮬레이션을 거쳐 해적선을 뒤덮는 바다의 파도와 해일을 보다 사실적이고 역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바닷속에서 펼쳐지는 수중 장면은 사전 시각화 작업인 프리비즈(Pre-Visualization) 시스템을 적극 활용, 실제 고난도 수중 촬영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한층 더 생생한 수중 장면을 담아낼 수 있었다. 여기에 불기둥, 번개섬과 같은 가상의 비주얼은 물론, 고래, 펭귄, 소 등 동물 크리처까지 모두 섬세한 CG 작업으로 완성하여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볼거리를 구현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세 배우들의 만남, 차별화된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액션 볼거리로 역대급 재미를 선사할 해적: 도깨비 깃발은 오는 26일 개봉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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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