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 논란 빚은 네트워크본부 해산…권영세 "윤석열 결단"
'무속논란' 건진법사 고문 활동에 "악의적 오해 차단 의미"
입력 : 2022-01-18 09:13:57 수정 : 2022-01-18 09:13:57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은 18일 "이 시간부로 네트워크본부를 해산한다"고 밝혔다.
 
권 본부장은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현안 관련 입장 발표를 통해 "아시다시피 네트본부는 후보 정치 입문 무렵부터 함께한 조직이지만, 해산 조치는 후보의 결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네트워크본부를 둘러싸고 후보와 관련해서 불필요한, 악의적인 오해가 쌓이는 데 대해서 단호하게 차단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세계일보는 윤 후보 부부와 친분이 있는 '건진법사'로 알려진 전씨가 윤 후보의 선대본부 하부 조직인 '네트워크본부'에서 고문으로 인재 영입 등 선거 전반에 관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사진/뉴시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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