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3개 앨범 연속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 정상
입력 : 2022-01-18 08:42:07 수정 : 2022-01-18 08:42:07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리패키지 앨범으로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18일 오리콘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디멘션 : 앤서(DIMENSION : ANSWER)'는 11만8000장의 주간 판매량을 기록하며 24일 자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1월 10~16)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그룹은 3개 앨범을 연속으로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렸다. 작년 4월 두 번째 미니 앨범 '보더 : 카니발(BORDER : CARNIVAL)', 10월 정규 1집 '디멘션 : 딜레마(DIMENSION : DILEMMA)'으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리패키지 앨범 '디멘션 : 앤서(DIMENSION : ANSWER)'는 발매 일주일 만에 50만 장이 팔린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첫 정규앨범 '디멘션 : 딜레마'(DIMENSION : DILEMMA)가 113만 장의 판매고를 올려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데 이어 리패키지 앨범이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것이다.
 
그룹은 최근 발표된 '오리콘 연간 랭킹 2021' 중 '아티스트별 세일즈' 부문에서 신인 랭킹 2위를 차지하는 등 일본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소속사는 "데뷔 1년을 넘긴 K팝 그룹이 발매한 리패키지 앨범 가운데 최다 판매량"이라고 전했다.
 
엔하이픈. 사진/빌리프랩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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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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