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17일부터 4차 사전청약 접수 시작
24일까지 진행…접수일자 입주자모집공고문 확인
입력 : 2022-01-16 11:00:00 수정 : 2022-01-16 11:00:00
한국토지주택공사(LH) CI. 이미지/LH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7일부터 공공분양 일반공급과 수도권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신혼희망타운 청약접수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청약접수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자격 등에 따라 접수일자가 달라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공공분양 일반공급 청약대상은 △남양주왕숙 △부천대장 △고양창릉 △시흥거모 △안산장상 △안산신길2 △고양장항 지구 내 공공분양주택이다.
 
신혼희망타운 청약대상은 △인천계양 △남양주왕숙 △부천대장 △고양창릉 △부천역곡 △시흥거모 △안산장상 △안산신길2 △구리갈매역세권 지구 내 희망타운이다.
 
성남금토, 서울대방 지구 내 신혼희망타운은 해당지역 2년 이상 거주자(2년 이상 거주예정자)에서 접수마감 돼 신청할 수 없다. 이 두 곳을 제외하고는 대규모 사업지구(66만㎡ 이상)로 수도권 거주자면 신청 가능하다.
 
공공분양 일반공급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입주자저축 가입자 중 순위별 자격을 갖춘 경우 신청 가능하다.
 
4차 사전청약 지구 전체는 투기과열지구 또는 청약과열지역에 해당돼 1순위 요건을 충족하는 자에게 우선공급 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또 전용면적 60㎡ 이하인 주택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자산보유 및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약은 사전청약 홈페이지나 LH청약센터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해야 한다. 다만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의 경우 사전 예약 후 현장접수처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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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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