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요리 서바이벌에서 봤던 치킨 레시피 그대로"
치킨플러스, ‘아빠의 제주깜슐랭 & 원헌드RED’ 출시
입력 : 2021-12-02 10:24:58 수정 : 2021-12-02 10:24:58
아빠의 제주깜슐랭. 사진/치킨플러스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전국의 고수들이 펼치는 요리 서바이벌 ‘대한민국 치킨대전’에 등장한 치킨 요리를 실제로 맛볼 수 있게 된다.
 
치킨플러스 오는 4일 ‘아빠의 제주깜슐랭’과 ‘원헌드RED’ 2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두 메뉴는 치킨대전의 예선과 본선 첫 번째 미션에서 모두 우승한 김종운 도전자의 레시피 2종을 활용한 메뉴다.
 
아빠의 제주깜슐랭은 예선전에서 심사위원들에게 최고의 비주얼이라는 평을 받은 치킨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원래 레시피는 김종운 도전자가 운영하는 치킨집에서 2014년 출시한 ‘부시맨치킨’으로 제주도에서 후라이드치킨 위에 감귤칩이 올려진 것을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다.
 
오징어 먹물을 넣어 튀김 옷을 까맣게 만든 치킨에 감귤칩을 더해 제주도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여기에 마늘 유자 소스와 치킨플러스의 베스트 소스인 고추치즈소스가 제공된다.
 
원헌드RED. 사진/치킨플러스
 
원헌드RED는 본선 첫 번째 미션에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우승한 메뉴다. 100년을 이끌어갈 양념치킨 주제에 맞게 메뉴명에도 100년과 고추장의 빨간색 합친 이름을 붙였다. 양념 소스에 구수한 된장과 고추장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이어 바삭하게 튀긴 애호박 튀김을 곁들여 한국적 풍미를 더했다.
 
치킨플러스는 K-치킨의 세계화를 이끌기 위한 비전을 실현하고 전국 치킨 고수들의 레시피 개발을 돕기 위해 ‘대한민국 치킨대전’ 방송을 제작 지원한다. 우승상금을 비롯해 광고 모델, 레시피 로열티 등을 포함해 최대 10억원 상당의 혜택을 지원한다.
 
특히 치킨플러스는 도전자가 만든 레시피를 공식 메뉴로 출시하는 과정에서 공정한 거래질서를 이행하는데 주력한다. 제작자의 노력과 투자로 만들어진 레시피를 보호하고 상생·동반성장을 위해 우승 제품외 출시 제품에 대해서도 레시피에 대한 로열티를 제공한다.
 
치킨플러스 관계자는 “치킨대전의 메뉴들을 실제로 많은 고객이 즐길 수 있도록 치킨플러스의 정식 메뉴로 출시했다”며 “남은 방송의 우승 메뉴들도 순차적으로 출시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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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호

정치부 유승호입니다.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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