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매장도 무인화…배스킨라빈스, 무인 매장 오픈
위례신도시에 플로우 1호점 오픈…24시간 무인 운영
최첨단 IoT 기술 도입…새벽 2시까지 배달 서비스 제공
입력 : 2021-12-02 10:07:21 수정 : 2021-12-02 10:07:21
위례신도시에 들어선 무인 배스킨라빈스 매장. 사진/SPC그룹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무인 매장을 연다.
 
배스킨라빈스는 모든 서비스를 완전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무인매장 플로우를 론칭하고 1호점을 위례신도시에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플로우는 ‘끊이지 않는 즐거움’을 콘셉트로 밤낮없이 결제, 배달 등 모든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물 흐르듯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 배스킨라빈스는 플로우를 통해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하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발맞춰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기존 가맹점 대상으로 오픈 기회를 제공해 브랜드 성장동력과 가맹 상생 모델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플로우는 섹타나인 스마트 스토어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최첨단 사물인터넷(IoT) 무인 솔루션을 도입해 매장 출입부터 상품 구매까지 누구나 24시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나아가 내년 상반기에는 XR기술(확장현실)을 적용한 로컬마케팅 서비스인 해피리얼을 론칭해 고객의 오프라인 구매 경험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달의 맛이 담긴 레디팩 출시 외에도 일반 매장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오가닉, 딜라이트, 프로바이오틱스 플레이버를 포함한 120여종의 다양한 제품도 제공한다. 또한 시리얼, 스낵류 등 아이스크림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디저트 라인업을 구성해 선택의 폭은 넓히고 맛의 즐거움은 더했다.
 
한편 플로우는 오전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배달 서비스가 가능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인기 아이스크림 1종을 한 통 가득 담은 레디팩, 디저트로 구성된 세트 등 배달 전용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비대면 소비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춰 플로우를 론칭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미래형 플랫폼을 통해 24시간 언제나 배스킨라빈스만의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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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호

정치부 유승호입니다.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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