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내년 수익 4617억·비용 3051억 전망
내달 총회서 예산안 확정
입력 : 2021-10-28 08:58:06 수정 : 2021-10-28 08:58:06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27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30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내년 예산안 등을 심의 및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총회는 내달 16일 건설회관에서 열린다. 총회를 거쳐 내년도 예산안 등을 최종 확정하게 된다.
 
조합은 내년 예산을 수익 4617억원, 비용 3051억원 수준으로 전망했으며 법인세 비용을 차감한 당기순이익은 1187억원 수준으로 예상했다.
 
조합은 또 정관 중 일부 변경안을 발의해 총회에 부의하고 운영위원회 규정 중 일부를 개정하기로 했다. 지난 4월 개정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과 5월에 제정된 ‘건설관련 공제조합 운영위원회 구성에 관한 고시’의 내용을 정관 및 운영위원회 규정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주요내용은 운영위원 정수, 임기, 위원장·부위원장 및 조합원 운영위원 선출에 관한 사항 등이다. 
 
아울러, 총회에서 선출할 조합원 운영위원 선거관리 규정을 제정하고 총회에 부의하기로 했다. 선거방법, 선거일, 선거인 및 피선거인, 선관위 설치·운영과 선거공고, 후보자 등록 등 조합원 운영위원 선출을 위한 절차에 관한 내용이다. 
 
이밖에 조합원의 해외수주 역량 확대를 위한 해외총보증한도 확대 및 회수불가능한 관리채권의 상각 승인 등을 의결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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