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드커넥션, 첫 정규 음반 'New Century Masterpiece Cinema'
입력 : 2021-10-27 15:47:32 수정 : 2021-10-27 15:47:32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밴드 너드커넥션이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냈다.
 
27일 소속사 유어썸머는 이날 정오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1집 'New Century Masterpiece Cinema'가 발매됐다고 밝혔다.
 
더블 타이틀곡인 ‘우린 노래가 될까’와 ‘Hollywood Movie Star’는 너드커넥션의 양분화된 음악적 세계관을 대표하는 곡들로, ‘지금은 부재하는 것들에 대한 향수’라는 큰 주제로 묶여 있다. 
 
너드커넥션은 이번 정규 앨범을 “앨범의 컨셉 자체가 하나의 극장이다. 이제는 옛것이 되어버린, 저희가 사랑하는 것들이 저희의 손에 의해 다시금 명작으로 재탄생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고 소개했다.
 
너드커넥션은 2012년 연세대학교의 밴드 동아리 '메두사'에서 만난 보컬 서영주, 기타리스트 최승원 중심으로 결성됐다. 2013년 같은 동아리 신입으로 베이시스트 박재현이 들어왔고, 이후 드러머 신연태가 정식 멤버로 합류해 현 체재를 갖추게 됐다.
 
2018년 8월 첫 싱글을 발표한 후 2019년 12월, 첫 EP 'TOO FAST'을 냈다. 앨범 커버 디자인과 뮤직비디오 연출 등에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다.
 
다음달 14일 이번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다.
 
너드커넥션 'New Century Masterpiece Cinema'. 사진/유어썸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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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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