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고대의료원과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MOU
입력 : 2021-10-27 15:25:43 수정 : 2021-10-27 15:25:43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신한라이프는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서울 안암로 고려대학교 메디사이언스파크 정보관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은 지난 9월1일 그룹 창립 20주년을 맞아 고객이 금융에 바라는 가장 중요한 세가지 가치인 편리성, 안정성, 혁신성을 모두 담은 그룹의 새로운 비전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선포했다. 신한라이프는 이에 발맞춰 고객에게 더욱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을 위해 고려대학교의료원과 MOU를 체결했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건강데이터 활용·분석을 위한 연구 및 기술 교류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건강증진 동기부여와 금융혜택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한라이프는 고려대학교의료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의과대학 의학통계학교실,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응용신경기능연구실의 교수 및 연구진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을 위한 태스크포스팀(TFT)를 구성하고 공동 연구에 착수한다.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은 "미래의 보험은 사후 서비스는 물론이고 건강을 관리해주는 사전 예방 서비스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이번 고려대학교의료원과의 업무협약은 미래의 보험에 한걸음 다가서면서 건강 기반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고려대학교의료원 김영훈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서울 안암로 고려대학교 메디사이언스파크(정릉캠퍼스) 정보관에서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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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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