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천장서 누수…인명 피해 없어
"안전팀 점검 결과 단순 노후화로 인한 누수 사고"
입력 : 2021-10-14 17:39:56 수정 : 2021-10-14 17:40:49
/트위터 캡처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누수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월 오후 2시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 슈퍼마켓에서 노후 배수관 문제로 누수 사고가 발생했다. 영업 도중 지하 1층 천장에서 물이 쏟아지면서 손님들이 대피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세계백화점은 사고 직후 해당 슈퍼마켓의 문을 닫고 배관 교체와 점검 작업을 진행했으며, 13일에는 영업을 재개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안전팀 점검 결과 단순 노후화로 인한 누수 사고로 판정됐다"며 "올해 7월에도 안전진단을 받아 다른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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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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