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둘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동상이몽’ 잘 보고 계시나요? 2주 정도 전에 본 3D 초음파. 우리 미니에요”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누가 봐도 작은 태리 큰 태리. 셋이 똑닮. 넌 감동이었어. 사진은 23주. 지금은 26주. 임신 7개월”이라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지혜 둘째 임신.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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