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중저신용 고객, 2달 이자 면제"
입력 : 2021-09-16 14:20:00 수정 : 2021-09-16 14:20:00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케이뱅크는 16일 신용점수 820점 이하 중저신용 고객을 위한 '대출 이자 2개월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케이뱅크에서 내달 31일까지 신규로 신용대출을 받는 중저신용 고객에게 총 두 달치 이자를 지원해준다. 이벤트 기간 내에 대출을 받은 후 3개월, 12개월째 이자를 납입하면 다음날 바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신용점수 820점 이하인 중저신용 고객 대상이다. 기존 대출 상품이 있더라도 해당 기간 내 대출을 새롭게 추가로 받는 경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중저신용 고객으로서 조건이 충족될 경우 대출 상품 신청 시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고 대출 신청이 끝나면 이벤트 신청 완료 문자가 발송된다.
 
적용되는 신용대출 상품은 △신용대출 △비상금대출 △신용대출 플러스 △사잇돌대출 등 총 4개다. 모든 상품은 100% 비대면으로 진행돼 별도 서류 제출이 필요 없다.
 
신용대출은 재직 6개월 이상 직장인이 대상이다. 비상금대출은 급할 때 300만원까지 바로 쓸 수 있는 소액 마이너스 통장이다. 중저신용 고객에게 인기 있는 신용대출 플러스와 서울보증보험이 보증하는 최대 한도 2000만원인 '사잇돌대출'도 포함된다.
 
케이뱅크는 이번 이벤트와 함께 CSS 모형을 개선해 중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 기회 확대와 금리 혜택 강화를 시행하고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중저신용 고객들이 금융혜택을 저렴하게 받을 수 있도록 두 달치 대출이자를 돌려드리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중저신용자와 실수요자 고객 분들에게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사진/케이뱅크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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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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