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CCTV·원격급식기 포함한 U+스마트홈 '펫케어 프리미엄' 출시
월 1만9900원…의료비·반려동물 전문 쇼핑몰 할인 제공
입력 : 2021-09-15 16:45:55 수정 : 2021-09-15 16:45:55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반려동물 전용 기기 2종과 함께 의료비와 쇼핑 혜택을 강화한 'U+스마트홈 펫케어 프리미엄'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펫케어 프리미엄 서비스(월 1만9900원)는 CCTV '맘카', 원격급식기 등 반려동물 전용 기기 2종과 의료비 지원, 반려동물 용품 쇼핑 혜택 등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펫케어 프리미엄 고객에게 연간 최대 140만원 한도 내에서 입원·수술·위탁 등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가능한 주요 질환은 외상, 소화기 질환, 호흡기 질환, 간염 등이다.
 
또한 서비스 가입 후 다음달부터 반려동물 전문 쇼핑몰에서 이용할 수 있는 1만1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매월 제공한다. 제휴 쇼핑몰은 반려동물 케어·양육 관련 콘텐츠 시청 및 펫 전용 상품 구입이 가능한 '어바웃펫', 반려동물 전용 이커머스 '고양이대통령', '강아지대통령' 등 3곳이다.
 
LG유플러스는 U+스마트홈 펫케어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사진/LG유플러스
 
부재 중 돌봄을 지원하는 기기 2종은 맘카와 원격급식기다. 맘카는 화면을 확대해 반려동물을 가까이서 확인하는 '2배줌', 360도 회전하며 영상을 촬영하는 '파노라마', 미리 설정한 특정 영역에서 움직임 감지 시 바로 알려주고 영상을 저장하는 '영역설정' 등 기능을 제공한다. 원격급식기는 반려동물의 활동량, 연령, 몸무게에 맞춰 1일 권장 칼로리를 추천하고 밥 먹는 속도, 남긴 사료의 양 등을 알려준다.
 
염상필 LG유플러스 홈IoT사업담당은 "IoT 기술을 통한 부재 중 돌봄과 더불어 의료, 쇼핑 등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일상 속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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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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