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넥스턴바이오, 자회사 로스비보 당뇨병 치료제 기술수출 기대감에 급등
입력 : 2021-08-27 13:45:48 수정 : 2021-08-27 13:54:15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넥스턴바이오(089140)가 자회사 로스비보 테라퓨틱스(로스비보)의 당뇨병 치료제 개발과 기술수출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27일 오후 1시34분 현재 1200원(23.12%) 급등한 6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한가까지 치솟았다가 상승폭이 둔화하는 모습이다.
 
넥스턴바이오는 이날 로스비보가 미국의 제약회사 일라이 릴리(Eli lilly&Company)와 당뇨병 치료제 개발과 기술수출을 위한 기밀 유지협약(CD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로스비보와 일라이 릴리는 miRNA를 활용한 당뇨 치료 신약 RSVI-301/302 파이프라인의 기술 수출과 당뇨병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본 계약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인 것으로 전했다.
 
넥스턴바이오 관계자는 "로스비보와 일라이 릴리의 이번 CDA 체결을 시작으로 당뇨병 신약 치료제 개발이 진척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시장에서 기존에 없었던 당뇨 치료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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