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왕 토마토투자클럽 전문가는 19일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 프로그램의 '토마토 투자전략실' 코너에 출연해 이오테크닉스를 추천주로 제시했다.
그는 "반도체 레이저마커 전문기업인 이오테크닉스는 고마진·고사양화된 기술로 시장 성장 가능성과 마진이 높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매출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률이 20%로 급증했다"면서 "관심을 둘만한 종목"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매수가는 현재가, 목표가 14만8000원, 손절매가는 10만 9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주가는 전일보다 1100원(0.92%) 오른 12만10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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