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 '신용생명보험 활성화' 체결
입력 : 2021-08-04 17:44:09 수정 : 2021-08-04 17:44:09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뱅크몰, FP코리아와 함께 모기지 대출상환 위험 대비책으로 '신용생명보험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의 신용생명보험은 대출자가 사고 또는 질병으로 대출 상환이 어려워진 경우 보험회사가 남은 대출금을 대신 갚아 채무의 상속을 방지하는 상품이다.
 
뱅크몰의 주 서비스가 장기간 유지해야 하는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인 만큼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이번 3자 업무협약을 통해 전체 가계대출 중 70% 이상을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 기반 신용생명보험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뱅크몰을 통해 제공될 신용생명보험의 판매 및 계약 관리는 FP코리아가 맡는다.
 
오준석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상반기 가계대출 증가액이 또다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모기지 대출에 대한 장기 채무상환 리스크 관리가 필수"라며 "이 보험을 통해 뱅크몰의 대출고객들이 예상치 못한 사고에도 고객의 자산 중 가장 크고 기반이 되는 자산인 부동산 자산을 지키고 빚의 대물림으로부터 사랑하는 가족을 보호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3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9월 중 뱅크몰을 통해 온라인 전용 신용생명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오준석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뱅크몰 김우중 이사와 4일 모기지 대출상환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NP파리바카디프생명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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