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본현대생명, 사옥내 소상공인 임대료 50% 감액
입력 : 2021-08-04 17:35:36 수정 : 2021-08-04 17:35:36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푸본현대생명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사옥내 소상공인에 대해 3개월간 임대료 50%를 감액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시행 등, 한층 강화된 방역조건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사옥내 사우나, 스포츠센터, 카페, 학원 등 소상공인 자영업자이다. 대상기간은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이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해와 올해 1월에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옥내 소상공인 대상으로 3개월간 임대료를 50% 감액한 바 있다.
 
푸본현대생명은 서울과 부산, 대전, 인천 및 강원도 원주와 고성에 사옥을 보유하고 있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임대료 감액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영상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정상화되는 그날까지,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나가자"고 말했다.
 
사진/푸본현대생명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권유승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