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코로나 의료진에 간식 지원
송도 생활치료센터에 냉동고 및 간식 제공
입력 : 2021-08-04 10:46:11 수정 : 2021-08-04 10:46:11
포스코건설이 인천시 송도국제도시 포스코인재창조원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의 노고를 응원하고자 냉동고와 간식을 지원했다. 사진/포스코건설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국제도시 포스코인재창조원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에게 냉동고와 간식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센터는 원래 포스코(005490)그룹의 임직원교육을 위한 숙소지만, 코로나19 확진자 치료센터가 모자라 포스코그룹이 인천시에 제공했다. 의사와 간호사, 방사선사 등 의료진 13명을 비롯해 시 공무원, 경찰, 군인까지 총 34명이 근무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센터에 420리터 규모의 냉동고 2대를 설치하고, 과자와 라면 등 간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미니편의점도 마련했다. 간식은 매주 리필할 계획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 파견간호사인 최현지 씨는 “더욱 힘내서 코로나 환자들을 간호하고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인천시 산하 31개 선별진료소에 화분을 전달하고 연수구 보건소에 간식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으로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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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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