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르 앰배서더, '머큐어 앰배서더 제주' 오픈
제주도 첫 번째 리조트…71개 객실·인피니티풀 갖춰
입력 : 2021-08-02 09:52:47 수정 : 2021-08-02 09:52:47
1일 오픈한 '머큐어 앰배서더 제주'의 수영장. 사진/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JS&F와 함께 '머큐어 앰배서더 제주'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시설을 재정비하고 서비스를 강화한 리조트는 머큐어 브랜드로 지난 1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머큐어 앰배서더 제주는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가 제주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조트다. 이로써 국내 8개 지역에서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게 됐다.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의 빈센트 르레이(Vincent Lelay) 부사장은 "한국에서의 지속적인 확장을 보여주며, 아코르 앰배서더가 처음으로 제주에 리조트를 오픈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제주는 환상적인 자연 경관과 하이킹 코스, 역사적인 장소와 아름다운 해변, 현지 해산물 등으로 유명한 여행지로, 머큐어 앰배서더 제주는 푸르른 자연경관에 둘러싸인 곳으로 제주만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머큐어 앰배서더 제주는 71개의 넓은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과 비즈니스 미팅이나 이벤트가 가능한 연회 시설도 갖추고 있다. 인피니티 풀, 피트니스 센터 및 야외 골프 연습장 등 다양한 레저 시설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인피니티 풀은 트렌디한 풀 바와 카바나 등을 갖추고 고객들에게 완벽한 휴식을 선사한다.
 
진승재 머큐어 앰배서더 제주 총지배인은 "머큐어 앰배서더 제주는 ‘제주의 허파’로 알려진 곶자왈에 위치해 있으며 아름다운 18홀의 골프 코스도 갖춘 리조트"라며 "리조트의 모든 임직원은 제주에서 영감을 받은 호스피탈리티와 다양한 액티비티, 맛있는 경험을 겸비한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개관을 기념하며 호텔은 특별 금액을 선보인다. 객실을 예약하면 인피니티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를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23만원 부터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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