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8월까지 매주 취미 활동 상품 기획전 진행
실내 활동 시간 늘며 취미 용품 수요 증가
입력 : 2021-07-30 10:10:36 수정 : 2021-07-30 10:10:36
사진/롯데쇼핑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며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실내 취미 생활 관련 상품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롯데쇼핑의 통합 온라인 쇼핑몰 롯데온은 7월 1일부터 지난 25일까지 취미 용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0.6%가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에는 취미 용품의 수요도 다양해지고 있다. 올해는 십자수, 명화 그리기 등 DIY 상품의 이번 달 매출은 지난해와 비교해 220.7% 증가했으며, 원예·가드닝 매출도 166.3%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악기 및 피규어 등의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70%를 차지했다. 
 
롯데온은 당분간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다음 달 8일까지 취미 용품 관련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악기 모음전' 행사를 통해 야마하 디지털 피아노와 스탠드, 삼익 그렉베넷 클래식 기타 등을 할인 판매한다. 
 
월에는 주차별로 취미 용품 행사를 진행해 피아노, 키보드, 칼림바, 오카리나 등을 포함한 다양한 악기와 DIY 그리기, 가드닝 상품의 기획전도 계획 중이다.
 
최현지 롯데온 홈리빙팀장은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이색 취미 용품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다양한 악기와 DIY 그리기, 원예 및 가드닝 등의 상품에 집중해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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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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