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규제 강화로 고성장 어려워-유안타
입력 : 2021-07-30 08:34:57 수정 : 2021-07-30 08:34:57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유안타증권은 30일 메리츠증권(008560)에 대해 규제 강화로 인해 과거와 같은 고성장이 어렵다며 투자의견 ‘HOLD(보유)’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5000원에서 5500원으로 올렸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이익은 1903억원으로 컨센서스 1610억원을 상회했다”면서 “자본 대비 채무보증 잔고 비중이 전분기 82%에서 100%까지 상승했고 리테일 신용 공여 잔고 증가, 분배금 수익도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채무보증과 신용공여 잔고가 증가한 점이 고무적인데, 작년 이후 지속적으로 보여왔던 성장 기반 감소와는 다르다”면서 “자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이전 모습을 회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다만 아직 사업구조 변화의 과정 중에 있는 데다 규제 강화로 인해 과거와 같은 고성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료/유안타증권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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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송희

안녕하세요 증권부 신송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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