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추석 채비 나서는 대형마트…선물세트 예약 돌입
입력 : 2021-07-27 23:00:00 수정 : 2021-07-27 23:00:00
사진/롯데마트
 
대형마트가 추석을 앞두고 선물세트 사전 예약에 일찌감치 돌입했다. 대면과 비대면 명절을 모두 고려해 실속형 선물세트부터 프리미엄 세트까지 상품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29일부터 9월9일까지 43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14대 행사카드 결제 고객과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하고, 구매 금액별 최대 150만원의 상품권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간별 차등 혜택을 적용해 일찍 명절을 준비하는 얼리버드 고객일수록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석 전은 물론 추석 이후까지 배송을 확대해 고객 편의를 높였으며, 부담 없는 1만~2만원대 상품부터 1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상품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은 다음 달 2일 오픈한다.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선물세트뿐만 아니라 산지직송 택배상품부터 다양한 가공식품까지 준비했다.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기간 동안 온라인 단독으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쿠폰(최대 10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 시 10만 마일리지 페이백(ID당 1회, 선물세트 판매기간 종료 후 2주 내 지급, 영수증 합산 불가)을 제공한다.
 
롯데마트 역시 오는 29일부터 9월 8일까지 42일간 전 점 및 롯데마트몰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사전예약 품목은 전년보다 20%가량 품목을 확대해, 한우, 과일 등 신선식품 222종과 통조림, 식용유 등 가공식품 151종, 건강기능식품 84종 등 총 900여개 품목을 준비했다.
 
비대면 시기로 선물가격이 평년보다 상향될 것으로 예상해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전년보다 15%가량 늘렸으며, 전 패키지를 종이로 제작한 ESG 선물세트부터 비건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비건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특히,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의 매출이 전체 선물세트 실적의 40%에 달하는 등 예약판매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어, 대형마트는 사전예약 구매 시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 기간 동안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150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며,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트레이드 마케팅 총괄이사는 “예년 대비 열흘 빨라진 추석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산지 농가, 제조 협력사와 협업해 다채로운 상품을 마련했다”며 “다가오는 추석에 대면 혹은 비대면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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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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