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집이 사라진다”…재난 버스터 ‘싱크홀’ 3차 포스터 출격
입력 : 2021-07-26 09:18:15 수정 : 2021-07-26 09:18:15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이런 재난도 있다. 갑자기 집 전체가 땅 밑으로 꺼진다. 영화 싱크홀이 이런 황당한 재난을 너무도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다음 달 개봉을 앞둔 싱크홀 3차 포스터와 함께 개봉 전 사전 흥행 몰이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싱크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다. 화려한 볼거리와 캐릭터들의 유쾌한 케미를 예고하며 올 여름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단 하나의 재난 버스터로 뜨거운 기대를 모은다.
 
26일 공개된 3차 포스터는 지하 500m로 가라앉은 집을 배경으로 하나가 돼 본격적인 고군분투 생존 액션을 준비하는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의 비장한 모습이 담겨 있다. 빌라 한 동이 통째로 떨어진 긴박한 상황 속에서 반드시 살아나가야 하는 이들 앞에 어떠한 위기가 닥쳐올지 긴장감을 더하는 가운데, 지하 500m 속에서 이들이 선보일 완벽한 연기 앙상블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록버스터 재난 영화 타워에서 확실한 볼거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김 감독은 싱크홀에서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 속 스펙터클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평범한 이웃과 직장 동료로 얽힌 인물들이 긴박한 상황에 함께 대처하는 과정을 유쾌하고 속도감 있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상상조차 해보지 못했던 지하 500m 싱크홀 속에서 앞이 보이지 않은 어둠, 흙과 먼지, 폭우와 추가 붕괴의 위험까지 주변의 모든 환경과 사투를 벌이며 오로지 탈출만을 목표로 하는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의 생존 액션은 올 여름 극장에서 만날 최고의 오락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재난 버스터 싱크홀은 다음 달 11일 개봉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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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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