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오테크닉스, 증권가 실적 회복 전망에 '강세'
입력 : 2021-07-26 09:17:35 수정 : 2021-07-26 09:17:35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이오테크닉스(039030)가 올해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가운데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3분 이오테크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5700원(5.10%) 오른 1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금융투자와 하이투자증권은 중소형주 비메모리 반도체 관련주인 이오테크닉스가 올해 실적 성장을 거둘 것으로 전망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냈다.
 
그간 불안정했던 실적이 올해부터 레이저 어닐링(annealing) 장비와 스텔스 다이싱(steath dicing) 장비의 매출 본격화에 힘입어 성장할 거란 전망이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장비의 매출 본격화에 따라 지난 3년간 3~12%로 다소 부진했던 동사 영업이익률도 과거 최고 수준까지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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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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