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도쿄올림픽 야구 국대팀 응원이벤트
메타버스 구장 '신한 SOL 베이스볼 파크' 구축
입력 : 2021-07-23 13:28:30 수정 : 2021-07-23 13:28:30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신한은행이 23일 2020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며 메타버스 구장 '신한 SOL 베이스볼 파크'에서 팬 참여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의 직관 응원을 할 수 없는 야구 팬을 위해 자체 플랫폼에 메타버스 야구장을 오픈하고 야구 팬 2만명을 초대한다.
 
이번 이벤트는 LG 트윈스와의 평가전 한 시간 전인 24일 오후 4시에 시작해 평가전 경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40분간 진행된다. 
 
20분간 진행되는 1부 개인전은 메타버스 야구장을 돌아다니며 배트, 글러브 등 아이템을 모아 점수를 획득해 국가대표 사인볼을 받는 게임이며 이어서 참여자를 두 팀으로 나눠 야구 퀴즈 및 서바이벌 등을 진행하고 승리 팀에게 치킨, 커피, 마이신한포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2부 팀 대항전이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신청은 신한 쏠(SOL) 쏠야구의 '사전예약! 신한 SOL 베이스볼 파크 개장' 배너에서 가능하다. 24일 이벤트 시작 전 발송되는 이벤트 초대 메시지의 URL을 클릭하면 메타버스 구장에 입장할 수 있다. 신한은행 거래가 없어도 신한 쏠(SOL) 회원가입만 하면 이벤트 참여신청이 가능하다.
 
프로야구 정규리그 후반기에는 신한 SOL 베이스볼 파크에서 팬과 선수가 소통하는 팬미팅, 실시간 문자 전송을 이용한 단체 응원, 실시간 경기 기록 기반의 이벤트 등을 진행해 야구 팬들에게 직접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는 것 이상의 재미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신한은행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23일부터 진행되는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에 대한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평가전의 공식 대회 명칭을 '신한은행 SOL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으로 확정했다. 평가전은 이날 상무, 24일 LG 트윈스, 25일 키움 히어로즈와 세 차례 진행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대한민국 야구와 야구 팬을 가장 사랑하는 기업인 신한은행이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위해 응원하겠다"면서 "메타버스 구장 신한 SOL 베이스볼 파크에서 야구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재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신한은행이 자체 플랫폼에 메타버스 구장 '신한 SOL 베이스볼 파크'를 구축했다. 사진/신한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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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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