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메이저 골프대회에서 '시그니처' 알린다
프랑스서 열리는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 공식 후원
입력 : 2021-07-23 10:00:17 수정 : 2021-07-23 10:00:17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LG전자(066570)가 후원하는 세계 5대 메이저 여자골프대회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The Amundi Evian Championship)에서 초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를 알린다.
 
LG전자는 22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에비앙리조트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한다. 2017년부터 이 대회를 후원하며 골프팬들에게 LG 시그니처를 알리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1번홀 내 LG 시그니처 체험존에는 냉장고가 있다. 선수들은 경기 중 냉장고 안의 에비앙 생수를 꺼내 마시며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에비앙리조트 내 로얄호텔 로비에는 LG 시그니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가 전시돼 누구나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8번홀은 LG 시그니처 홀이다. LG전자는 8번홀 주변에 배너를 설치해 LG 시그니처 제품과 브랜드를 알린다. 또 8번홀에서 홀인원을 하는 선수에게 OLED TV, 와인셀러, 냉장고 등 LG 시그니처 제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고진영이 1번홀 내 LG 시그니처 체험존에서 냉장고 안의 에비앙 생수를 꺼내 마시며 직접 제품을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앞서 LG전자는 대회를 앞두고 9일부터 열흘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라인 자선경매를 진행했다. 자선경매에는 LG 시그니처가 후원하는 세계 정상급 프로골퍼 고진영, 박성현을 비롯해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을 주최하는 에비앙리조트 등이 참여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OLED R, 와인셀러, 냉장고 등 프리미엄 가전을 자선경매에 후원했다. 에비앙리조트는 숙박권을, 선수들은 골프 드라이버, 골프 의류 등을 경매에 내놓았다.
 
경매수익금은 11만달러(약 1억3000만원)가 넘게 모였고 프랑스 파리에 있는 자폐아동 지원단체(Sur les bancs de l'école)에 전액 기부된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수업에 참여할 수 없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석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전무는 "LG 시그니처가 세계 메이저 골프대회인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LG 시그니처의 프리미엄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차별화된 마케팅과 사회공헌으로 고객에게 다가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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