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사내벤처 ‘비앤써’, 다방과 업무계약
거래위험 진단, 부동산 데이터 분석 서비스 등 다방에 제공
입력 : 2021-07-16 09:55:50 수정 : 2021-07-16 09:55:50
한국부동산원 사내벤처에서 분사창업한 ‘비앤써(Be answer)’(왼쪽부터 박알찬, 대표이사 김영혁, 김정규, 김성탁). 사진/한국부동산원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사내벤처 ‘비앤써(Be answer)’가 수익 사업화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비앤써는 지난 3월 분사창업(Spin-off)에 성공한 데 이어 이날 부동산거래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와 업무계약을 체결했다.
 
비앤써는 거래위험 진단, 부동산 데이터 분석, 원스탑 공부 발급 서비스 등을 다방에 제공한다. 이번 계약으로 부동산 소비자가 부동산 사기, 불합리한 거래 등의 위험 없이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안전한 플랫폼 환경이 구축될 전망이다. 
 
비앤써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9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으며, 부동산거래위험 자동 분석 시스템 ICU(아이쿠)를 개발해 특허를 취득하는 등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양기돈 한국부동산원 부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기관은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가치 실현의 모범적 사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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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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