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슈팅완구 '다트존' 론칭…"여름 완구시장 공략"
입력 : 2021-07-02 11:07:25 수정 : 2021-07-02 11:32:11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손오공(066910)이 슈팅완구 브랜드 ‘다트존(DartZone)’과 국내 독점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손오공은 여름철 인기 있는 다트 블래스터로 업계 비수기로 꼽히는 여름 완구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에 처음으로 상륙한 슈팅완구 다트존은 미국과 유럽 등에서 이미 최고의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으며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손오공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국내에서도 입소문을 통해 이미 다트존 팬층이 형성되어 있고, 해외 구매대행이나 해외 직구 등으로 구입했던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정식 수입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손오공은 국내 다트 블래스터 팬들에게 인지도 높은 다트존 블래스터를 선정, 순차적으로 국내에 정식 발매할 예정이다. 슈팅완구 브랜드 다트존은 중순께 정식 론칭 및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손오공 소싱 브랜드 담당자는 "슈팅완구에 있어 가장 중요한 높은 정확도와 사정거리 등 제품의 만족도는 물론 동종 타사 다트 블래스터와 비교해 낮은 가격에 국내에 공급할 예정으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 모두 자신 있다"며 "다트존이 차세대 NO.1 슈팅완구가 될 수 있도록 국내 시장 안착에 힘을 쏟겠다"라고 전했다. 
 
슈팅완구 브랜드 ‘다트존(DartZone)’제품 이미지. 사진/손오공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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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