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8년 만에 가격 오른다…해태제과, 가격인상 단행
8월부터 5개 제품 인상…인상률 평균 13.3%
입력 : 2021-06-25 18:15:49 수정 : 2021-06-25 18:15:49
홈런볼. 사진/해태제과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해태제과의 홈런볼 가격이 8년 만에 인상된다.
 
25일 해태제과에 따르면 오는 8월 1일부터 홈런볼, 맛동산 등 5개 제품 가격을 평균 10.8% 올린다.
 
이에 따라 홈런볼과 버터링의 권장소비자가는 기존 1500원에서 1700원으로 변경된다. 인상률은 13.3% 수준이다.
 
이어 아이비는 12.5% 오른 4500원, 에이스는 13.3% 오른 1700원으로 변경된다. 맛동산도 기존 권장소비자 가격이 3000원에서 6.7% 오른 3200원으로 조정된다.
 
해태제과는 원부자재 가격 급등으로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는 입장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포장재, 팜유 등 원재료 값이 감당할 수준을 넘어 급격히 상승하면서 경영환경이 악화돼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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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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