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전속계약, DH엔터와 손잡고 예능 행보
입력 : 2021-06-22 14:14:48 수정 : 2021-06-22 14:14:48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2002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이천수가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K-콘텐츠 그룹에 합류했다.
 
DH엔터테인먼트는 22 "최근 이천수, 현영민, 그리고 '정답소녀' 김수정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다양한 채널과 콘텐츠를 통해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천수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열어가고 있다. 아울러 현 대한축구협회 사회공헌위원장을 맡아 축구를 통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현영민 역시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한 바 있으며, MBC SPOTV를 거쳐 현재 JTBC 축구 해설위원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최근 각종 예능과 온라인 콘텐츠들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만큼, 이천수와 현영민은 DH엔터테인먼트의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아래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DH엔터테인먼트는 과거 KBS 2TV '스타골든벨'에서 활약하며 '정답소녀'로 알려진 김수정과도 손을 잡고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본격적인 발걸음을 뗐다. 김수정 역시 향후 다양한 모습으로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김대준 대표이사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대중들에게 꿈과 희망, 열정을 공유할 수 있는 DH엔터테인먼트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앞으로 애정 어린 관심과 기대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천수 전속계약. 사진/SBS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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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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