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래코드, 대림미술관과 '업사이클링' 체험 행사
'통스 아뜰리에' 오픈…리폼서비스 및 DIY 워크숍 진행
입력 : 2021-06-18 10:09:44 수정 : 2021-06-18 10:09:44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래코드’가 대림미술관과 함께 관람객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사진/코오롱FnC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래코드’가 대림미술관과 함께 관람객 체험 행사를 마련한다고 18일 밝혔다.
 
대림미술관이 선보이고 있는 'TONG’s VINTAGE: 기묘한 통의 만물상' 전시와 맞물려 오는 7월24일까지 대림미술관 옆에 위치한 ‘미술관옆집’에서 ‘통스 아뜰리에(TONG’S ATELIER)’를 운영한다.
 
‘통스 아뜰리에’는 래코드의 리폼·수선 서비스인 ‘박스 아뜰리에’ 체험과 자동차 카시트 재고 원단으로 직접 나만의 동전 케이스를 만들 수 있는 ‘D.I.Y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박스 아뜰리에는 이번 ‘통스 아뜰리에’를 통해 고객이 가지고 온 티셔츠를 세 가지 스타일 중 하나로 변신시켜준다. 첫번째는 ‘하프앤하트’로, 티셔츠 두 장을 하나의 티셔츠로 리폼한다. 이 상품은 기존 래코드의 리나노(RE;NANO) 컬렉션에서도 선보이던 디자인으로 업사이클링을 쉽게 이해하기 위한 엔트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이 외에도 크롭 티셔츠, 슬리브리스 티셔츠로 기존 티셔츠를 변형시켜 완성한다.
 
래코드가 진행하는 D.I.Y 워크숍도 체험해볼 수 있다. 자동차 인테리어 소재인 카시트 원단은 샘플 개발을 위해 다양하게 생산 후 재고로 남게 되는데 래코드는 이런 카시트 원단을 사용해 직접 동전케이스를 만들 수 있는 워크숍을 준비했다. 쓸모가 다한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작업을 직접 경험해보도록 한 것이다. 
 
이번 ‘통스아뜰리에’ 체험은 모두 무료이며, 사전 네이버 예약을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하고 방문하면 참가할 수 있다. 박스 아뜰리에의 경우 상담부터 완성까지 1시간이 소요된다.
 
래코드 하병철 브랜드 매니저는 "래코드는 패셔너블한 업사이클링 아이템 뿐 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쉽게 업사이클링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 또한 버려질 위기에 처한 일상의 다양한 소재로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전시로, 통스 아뜰리에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업사이클링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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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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