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원베일리, 161대 1 경쟁률로 청약 마감
224가구 모집에 3만6100명 몰렸다
입력 : 2021-06-18 08:57:25 수정 : 2021-06-18 09:53:57
래미안 원베일리 투시도. 이미지/삼성물산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삼성물산(028260)이 짓는 미안 원베일리’가 수백대 1 경쟁률을 올리며 청약을 마쳤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이 아파트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총 224가구 모집에 3만6116명이 몰렸다. 평균 161.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873.5대 1로, 2가구 모집에 3747명이 찾은 전용면적 46㎡A에서 나왔다.
 
전용면적별로는 △46㎡A 1873.5대 1 △59㎡A 124.9대 1 △59㎡B79.62대 1 △74㎡A 537.63대 1 △74㎡B 471.33대 1 △74㎡C 407.55대 1 등으로 나타났다.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 사업으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3개 동, 전용면적 46~234㎡ 총 2990가구 규모다. 반포동 일대 약 8000가구로 형성되는 ‘래미안 타운’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한강변을 바라보는 입지에 들어선다. 
 
인근에는 서울지하철 3·7·9호선인 고속터미널역과 9호선 신반포역이 위치하고 신세계백화점(강남점)과 뉴코아 아울렛, 킴스클럽, 센트럴시티 상가 등 대형 복합 쇼핑시설이 자리한다. 계성초(사립초), 잠원초, 반포초, 신반포중, 반포중, 세화여중, 세화여고, 세화고 등도 가깝다. 
 
래미안 원베일리의 1순위 청약 당첨자 발표는 오는 25일이다. 당첨자 계약은 다음달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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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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