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알.쏠 적금' 출시…최고 2.3%
입력 : 2021-06-16 13:59:25 수정 : 2021-06-16 13:59:25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신한은행이 거래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하나로 통합한 '신한 알.쏠 적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인기 적금 상품 중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우대금리 제공요건을 모두 모아 고객의 거래 실적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알.쏠'은 '알아서 쏠쏠한', '알면 알 수록 더욱 쏠쏠한', '알차고 쏠쏠한' 적금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월 300만원 입금 한도 내에서 여러 개의 적금 신규가 가능하다. 적금 만기일을 12개월 이상 36개월 이내에서 일단위로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다.
 
만기별 금리는 최고 연 1.3% 우대 이자율을 적용해 12개월 이상 최고 연 2.1%(기본금리 연 0.8%), 24개월 이상 최고 연 2.2%(기본금리 연 0.9%), 36개월 최고 연 2.3%(기본금리 연 1.0%)이다.
 
우대금리는 △신한은행 입출금통장에 50만원 이상 입금된 월의 적금 납입 금액에 대해 연 0.6%p △신한카드 결제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하고 결제금액이 출금된 월의 적금 납입 금액에 대해 연 0.3%p △신한 쏠(SOL)의 오픈뱅킹을 활용해 다른 은행 계좌에서 적금의 입금 금액에 대해 연 0.6%p △신한은행에 주택청약종합저축 등 청약관련 예적금 통장 보유 시 연 0.3%p 등이다.
 
직장인의 급여가 아니더라도 입출금 통장에 월 50만원 이상 입금만으로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연금 소득자, 주부, 아르바이트생 등도 우대 금리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체크카드 결제실적도 우대금리 항목에 추가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고객이 디지털 채널을 통해서도 고민 없이 나에게 딱 알맞은 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기존 상품을 통합한 신상품을 기획했다"고 부연했다.
 
신한은행이 '알.쏠적금'을 출시했다. 사진/신한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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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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