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전 남친·버닝썬 여배우·LA룸살롱 출신 루머 직접 해명
입력 : 2021-06-09 14:36:42 수정 : 2021-06-09 15:49:20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한예슬이 전 남자친구들과의 관련된 내용부터 현 남자친구, 버닝썬 여배우, LA룸살롱 출신 등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을 했다.
 
한예슬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다 얘기 해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예슬은 “2주 동안 많은 생각을 했다. 방송을 하느라 그 방송을 세세하게 봤고 공유된 내용들을 적어 놨다. 하나하나 짚어서 얘기를 해보겠다. 속 시원하게 얘기할 수 있어서 묵은 체증이 날아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예슬은 전 남자친구로 지목된 디와이홀딩스 원진 부회장에 대해 원진씨 맞다. 나로 인해서 이름이 거론돼서 미안하다. 그래도 얘기를 해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해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페라리 자동차 선물 받았고 자랑을 했다? 맞다. 그게 뭐 잘못됐느냐? 남자친구가 선물해줬는데 자랑을 안 하느냐고 선물을 받은 것을 인정했다. 하지만 전 남자친구가 집 인테리어를 선물로 해줬다는 부분에 대해 아니다. 그건 제가 좋아하는 분야라서 제가 했다고 루머에 대해 해명을 했다.
 
전 남자친구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갔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전 남자친구가 한예슬보다 유명한 여배우와 만난다는 것을 알고 이를 반대하기 위해 미국을 갔다는 것도 소설이라고 부인을 했다.
 
가세연은 주장한 한예슬이 테디와 열애했을 당시 그 사이에 블랙핑크 제니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한예슬은 테디라는 친구는 워낙 유명하다. 제가 너무 사랑했던 친구인 것도 확실하다. 남녀가 사귀었다가 헤어질 수도 있는 건데 왜 헤어지면 문제가 있었고 죄를 지었고 이런 이유여야 하는지 모르겠다저는 항상 자연스럽게 만났고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이 분들이 언급하는 것은 블랙핑크 제니씨다. 왜 두 분을 엮는지 모르겠다저는 한 번도 뵌 적도 없다. 이 분과의 이야기로 제가 차였다?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한혜슬은 현재 남자친구와 관련된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을 했다. 그는 저한테 공사 당했다고 하는데 무슨 공사인지, 공사라는 단어 자체가 웃기다. 능력 있는 여자가 남자친구에게 잘해주면 공사 당하는 거냐.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본인이 그런가 보다고 해명을 했다.
 
이어 제 남자친구는 비스티보이즈가 아니다. 호스트바 호스트도 아니다. 사기, 공사, 남에게 피해를 줬던 일들, 성 노동자 등도 아니다호스타바를 가본 적도 없어서 설명할 수 없지만 제가 아는 내용에서 제 남자친구는 호스트가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제가 거리낌이 있다면 얼굴을 공개했겠느냐. 신원을 보장할 수 있다는 입장 표명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금전적 피해를 입은 여성들이 있다는 것에 대해 저도 알고 싶다. 제발 고소해 달라. 법정에서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백날 이야기해 봤자 법정에서 밝혀야 하는 부분이라고 했다. 또한 일반인 남자친구와 관련된 악플, 허위사실 절대 용서하지 않고 절대 선처하지 않고 끝까지 집요하게 찾아내서 꼭 제 남자친구의 억울함을 풀어주겠다고 강조했다.
 
버닝썬 마약 여배우 의혹에 대해 버닝썬은 딱 한 번 가봤다. 홀에서 놀았다고 해명을 했다. LA룸살롱 출신이라는 루머에 대해 “LA룸살롱 가본 적도 없다. 저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연예인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안했다백화점, 옷 가게, 음식점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다고 부인했다.
 
한예슬은 소송을 결심했다고 경고했다. 그는 증거 수집과 타이밍을 기다리느라 답변이 늦어졌다고 했다.
 
한예슬 루머 해명. 사진/한예슬 유튜브 캡처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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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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