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554억원 규모 카타르 가설공사 수주 성공
입력 : 2021-06-09 11:09:31 수정 : 2021-06-09 11:09:31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현대리바트(079430)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총 554억원 규모의 카타르 현지 가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가설공사란 건축이나 토목 등의 대규모 본 공사에 필요한 숙소나 사무실, 임시도로 등의 설비를 갖추는 공사를 말한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가설공사 계약을 통해 2022년 6월30일까지 카타르 LNG 수출기지 확장공사(QNFE-2) 현장에 근로자 숙소와 사무실 등 총 929개의 기반 기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현대리바트는 지난 4월 현대건설로부터 오는 22년까지 진행되는 약 1000억원 규모의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고도화설비 공사를 위한 가설공사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지난 2019년부터 쌓아온 중동지역 프로젝트 추진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올해 안에 예정된 국내외 건설사의 해외 가설공사 물량을 추가 수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가설공사 현장 모습. 사진/현대리바트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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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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