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연 최초 진단키트 도입, '뷰티풀 민트 라이프'
입력 : 2021-05-24 10:27:41 수정 : 2021-05-24 10:27:41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1(이하 뷰민라)'이 국내 최초로 진단키트를 도입한다.
 
최근 공연기획사 민트페이퍼는 다음달 26∼27일 이틀간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국내 공연 최초로 신속항원키트를 도입한다. 감염이 의심되는 방문객은 10분 안에 검사 결과가 나오는 키트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관객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테이지는 1개만 쓰고 관객은 예년의 40% 수준만 받는다.
 
이 밖에도 스탠딩존 폐지, 거리두기 좌석제, 모든 구역 마스크 착용 의무화, QR 체크인·체온 측정을 위한 방역센터 운영, 온라인 중계 등을 병행한다.
 
폴킴, 이하이, 정준일, 페퍼톤스, 설(SURL), 데이브레이크, 소란, 엔플라잉, 스텔라장, 콜드(Colde) 등이 1차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최종 라인업은 다음달 3일 공개된다.
 
뷰티풀민트라이프. 사진/민트페이퍼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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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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