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은행 대출 연체율 0.28%…전달비 0.05%P↓
입력 : 2021-05-13 13:55:18 수정 : 2021-05-13 13:55:18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금융감독원이 13일 3월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이 0.28%로 전월말(0.33%) 대비 0.05%p 하락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월말(0.39%) 대비 해서는 0.11%p 하락했다.
 
신규 발생한 연체액은 9000조원으로 전월 대비 1000조원 감소했다. 연체 체권 정리 규모는 1조9000억원으로 전월보다 1조4000억원 증가했다. 
 
차주별 연체율도 일제히 하락했다. 먼저 기업대출 연체율은 0.36%로 전월말(0.43%) 대비 0.07%p 하락했다. 
 
세목별로는 대기업 연체율이 0.31%로 전월말(0.36%) 대비 0.05%p,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0.37%로 전월말 대비 0.07%p 떨어졌다. 중소법인 연체율은 0.50%,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은 0.21%로 전월말보다 각각 0.09%p, 0.05%p 하락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18%로 전월말 대비 0.04%p 하락했다. 이 중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12%,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의 연체율은 0.32%다.
 
표/금융감독원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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